팔봉산감자축제의 상징인 감자탑입니다. 비가 광장히 많이 왔음에도 큰 이상없이 축제기간 내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축제 첫날인 6월22일에는 비로 인해 팔봉산감자축제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인 감자캐기체험은 취소되었지만, 다음 날에는 비가 그쳐 부분적으로는 감자캐기체험을 재개했습니다. 팔봉산감자축제 마스코트와 아이들이 감자캐기 체험장으로 왔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참고로 마스코트 안에 있는 사람은 제 친동생입니다) 축제 첫날부터 비가 많이 와서 방문객들이 적을 것이라 걱정했는데, 약 3만명이 넘는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축제의 즐거움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데요, 행사장 공식 식당은 2곳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먼저 다양한 메뉴를 구비해놓고, 손님을 기다린 남녀새마을협의회 식당이 있구요~ 다양하지는 않지만, 인삼튀김과 갱개미무침 같은 특별한 메뉴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팔봉면생활개선회 식당이 있었습니다. 우선 여기서 간단하게 요기하고, 오늘 축제에 온 사명(?)
을 해야지...